전주, 익산 코로나-19 살균 소독

전주, 익산 코로나-19 살균 소독 출처. 질병관리본부 3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7869명이라고 합니다. 11일 기준 114명이 증가했습니다. 전북지역 확진자는 총7명으로 전국적으로 볼때 그나마 적은 편이기는 하지만, 개인 위생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어느정도 지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로인해 많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방역특별시에서 관리중인 요식업장 및 숙박업체 역시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손님이 줄어들고 이제는 손님이 한명도 없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활발한 거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지다 보니 공적마스크라는 것이 등장해서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5부제도 시행하고, 살균제 원재료가 소진되어 몇주가 넘도록 살균제 수급도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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