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긴박한 싸움이 벌어지는 곳,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이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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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이강용 클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 이강용 외상센터 응급실, 생사를 오가는 곳 응급실 외상센터에 실려온 중증외상 환자들에게는 각자 역할을 맡은 수많은 손들이 모인다. 의료진들은 환자가 응급실을 나갈때까지 손을 절대 쉬지 않는다. 『응급실 소생실 레벨원입니다』의 레벨원(Level1)은 응급 중등도 분류에서 가장 위급한 단계를 가르킨다. 소생이 필요한 위중한 환자들이 응급실에 들어서면 해당환자에게 붙는 간호사들이 가장 먼저 뱉는 말이기도 하다. 『응급실 소생실 레벨원입니다』의 저자는 7년차 간호사로 응급실과 병원 곳곳에서 긴급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생생한 현장사진과 싸움의 흔적이 담긴 글을 책에 자세하면서도 섬세하게 기록했다. 응급실 소생실 레벨원입니다[출처 : 교보문고] 위중한 환자 그리고 소생실 소생실은 응급 중에서도 소생이 필요한 환자, 외상이 심해 일각을 다투는 환자들이 들어간다. 그래서 환자 한 명에 가장 많은 의료진이 동원된다. 얇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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