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마리아 DB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일복이 넘쳐나는 나는 2017년 이후로 계속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안정화 시키고 고도화하고 있다 SW 적으로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 중... 기존 문서고에 있는 문서들 PC에 저장된 문서들 한글, 엑셀 자료들을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오고 있다 이제는 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구조를 셋팅했다 어쩌다 비전공자인 내가 IT와 만나는 숙명을 갖게 되었는지 주 업무에 꼭 IT와 융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에는 오라클 DB 이슈.. 기존 오라클 DB에서 시작한 작은 시스템 하나뿐이었는데 이제 여러 개가 되고 커지다 보니, DB도 정리를 하고 이관도 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머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검색에 돌입했는데 챗 GPT가 알아서 알려준다 오라클과 마리아 DB는 둘 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으로서, 기능과 용도가 유사하지만 서로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해 준다 데이터베이스를 오라클에서 마리아 DB로 전환하는 것은 비교적 복잡한 프로세스가 될 수 있다며... 전환 작업은 주의 깊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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