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부동산과 계약을 마치고 하나씩 하나씩 이삿짐을 나르던 도중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야겠다고 생각하여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변경한 비밀번호가 잘못되었는지 잘못 기억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시간 전에 변경한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도어락이 잠겨버렸다는군요. 부동산에서 받은 카드키가 있었는데 부동산 계약서와 함께 집안에 두고 나왔답니다. ㅠㅠ 급하게 건물 상가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을 찾아가셨답니다. 비번을 변경했는데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혹시 카드키가 한 개 더 있는지 물어보셨다는군요. 하지만 부동산에서도 별도로 보관하는 카드키는 없다고 하셨다죠. 부동산에서도 이전 세입자에게 받은 카드키는 계약할 때 드린 카드키 하나뿐이었답니다. 부동산에서 남의 집 카드키를 들고 있을 리 만무하죠. 중개를 위한 빈집이라면 모를까... 도어락 손상 없이 열어준다고 해서 아무 집이나 함부로 열어드리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거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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