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로그(입양부터 아기시절 기록)(자녀때문에 반려견 고민이라면)

2019년 1월에 우리집에 새가족이 생김. 위 사진은 역변하기 전의 모습:) 이름은 , 오잉이(오이니?) 아직까지 정확한 이름을 아무도 모름. 5살때 아들이 자기의 애착이불 이름을 지어줬는데... 지금까지도 정확한 네임은 본인도 헷갈려함. 견종은, 푸들.( 똑똑하고 영리함이 이렇게 여우가될줄몰랐음) 출생일, 2019년 11월26일이라고함. 1월 27일에 동물병원에서 집으로 입양해옴. 입양계기, 남편은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왔고, 아이는 강아지를 열렬히 입양하길 원함. 그런데 문제는 나임..... 나와남편은 가족계획을 스지닝 하나로 자녀계획을 끝냄. 나는 강아지를 어릴적 좋아했지만, 키워본적없음. 결벽?정리정돈등 깨끗병에 걸려 반려견 배변등.. 결심을 못했다. 그리고 입양받아오면, 먹이고 씻기고 닦이고 산책까지 모두 내몫인걸 알기에 1년여동안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해도 고민을 엄청오래했다. 이모든걸 받아들이고 내려놓기까지 1년간의 고민끝에 집근처 동물병원에서 분양받아 가족이 되었다. ...

원문링크 : 푸들로그(입양부터 아기시절 기록)(자녀때문에 반려견 고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