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찌든 기름때, BAS 얼룩제거제로 초고수 살림주부되기

뒤돌아서면 쌓여있는 빨래 24시간 돌아가는 세탁기. 살림은 아무리해도 티가 안나요. 그런데 제일제일제일 큰 문제는요 돌렸던 빨래가 제대로 세척이 되서 나오지 않을때에요. 이럴땐 무지무지 화가납니다. 찌든때는 세탁기를 2-3번 돌려도 똑같기때문이에요. 저같은 똥손주부에게는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용법이 귀에 담아지지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저같은 똥손인 주부님들에게 소개해드릴 아이템을 가져왔어요. BAS 얼룩제거제 입니다. BAS 얼룩제거제 300ML BAS 얼룩제거제를 쓰면서 2번씩 옷을 세탁할 일이 줄었답니다. 간편하게 생겼죠? 얼룩부분에 뿌려주고 세탁기에만 넣어주면 된답니다. 남편 와이셔츠의 찌든때, 아이가 밥먹고 흘린 티셔츠 음식자국, 그리고 나도 어디서 묻었는지 모를 기름, 얼룩자국 들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남편이 매일매일 와이셔츠를 입어요. ^^ 참 힘들겠죠? 매일 입으면 와이셔츠 5장이 빨래로 나오는데 매번 드라이를 맡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