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좀 부러우실 걸요?


오늘 하루 좀 부러우실 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서 친구가 놀러옵니다 네 저번에 부산 가서 보고 왔던 넘 맞습니다 ㅋㅋ 친구 놀러온다고 미용실도 갑니다 친구야 보고 있니? 맨날 비싼 미용실 찾아다니다가 이제 머리에 돈 쓰기 싫어서 엄마따라 동네미용실 후회의 시작이었죠 짧은 머리가 거기서 거기고 잘라봐야 얼마나 못 자르겠나 했는데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냅다 웃음만 나온다 이겁니다~^^ 쫙 줄인 교복 바지에 셔츠 앞판 푸르고 lmc, 디네댓 같은 스트릿 브랜드 반팔 레이어드하고 오토바이에 기대서 담배 필 것 같은 최강 중딩 일진 머리 아닌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좀 눈물나네? ㅠ 너무 기가차서 웃음만 나와 아니야 나 눈물도 안 나 그냥 웃겨 어이없어 대박이야 엄마도 미안하다고 하는데요(?) 다음부터는 그냥 가던 준오헤어 가라고...


#OFSW #당근 #당근챌린지 #당신의근황 #봄당근 #일상 #일상기록 #일상블로그

원문링크 : 오늘 하루 좀 부러우실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