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역에 서 있을 것 같은 나날이었다

오늘 시작한 책의 말들 지금 보니 사진이 달달 떨렸네 결국 구했어요 국제도서전에서 판매하던 진화신화 사인본 나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노랜드 천선란 작가님 신작 못 참아 언니는 나를 믿어요? 언니는 나를 믿어요? 언니는 나를 믿어요? 언니는 나를 믿어요? 언니는 나를 믿어요? 초판 사인본 버전이 두 개랬는데 이게 더 마음에 들어요 좋아하는 책일수록 아껴 읽는 편인데 노랜드 너무 기대되서 이번 달 중으로 읽게 될 것 같아요 토콘 뒷풀이에서 만난 샘이 알려주셔서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영원히 역에 서 있을 것 같은 나날이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원히 역에 서 있을 것 같은 나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