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Ta-da!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하지만 내일이랑 모레도 나가는 ㅋㅋ 정혈넘이 시작도 안 해놓고 절 괴롭혀서 충동적으로 스카에서 짐 다 빼왔습니다 사용 기간 남았지만…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었음 나는야 바리바리 바리스타 어깨 빠질 뻔했음 생일이라고 ((아직 아님 쿠폰 주길래 쌔벼왔고요(?) 토마토 빼니까 와퍼주니어 정말 한입거리임 세 개는 먹을 수 있을듯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내 페스코 생활은 어디에… 햄버거로 모자란 배는 대충 케이크로 채우기 뭔가 생일도 안 지났는데 냅다 문구 박살내기 싫어서 위에만 먹었어요 크림치즈 최고야 저는 아직 공부 중이고 아무래도 오늘도 할 일이 많아 당근 놓칠까 미리당근합니다 어제 받은 리유저블컵(?)도 개시했는데 너무 좋아요 보고있니? c 플래티넘 프리폰테 F닙 디아민 마타도어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어제 새벽에 한 필사를 공유하며… 달아주신 댓글은 오늘 공부 다 끝나고 새벽에 확인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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