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을 통해 보는 변호사 광고의 미래

로톡의 기세가 대단하다. 변호사 수도 상당히 늘었으며, 구글과 네이버 키워드 광고는 이제 마케팅으로 유명한 모 로펌이 아닌 로톡이 1,2위를 다투고 있다. 마케팅 수단을 다양하게 보유하지 않은 변호사분들 입장에서는 로톡이 상당히 고마운 존재. 경쟁이 늘며 파워링크 비용은 계속해서 치솟는 상황에서 로톡은 오십만 원에서 백만 원 정도로 간단히 한 달에 20콜 이상 잡을 수 있는 안전한 수단이다.다만, 로톡은 미래에도 안전한 마케팅 수단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안전한 마케팅 수단이 된다고 해도 결국 광고비용은 늘어날 것이고 결국엔 현재 파워링크처럼 경매 방식으로 마케팅 비용이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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