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형태의 보강토 옹벽 공법(보강토공법,블럭식옹벽공법,보강토블럭공법)의 역사


그리드 형태의 보강토 옹벽 공법(보강토공법,블럭식옹벽공법,보강토블럭공법)의 역사

오늘은 보강토 옹벽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보강토옹벽공법이 사용된 곳은 신라 시대인 7세기 말경부터 8세기 초경에 건설된 성곽인 약산성(藥山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산성은 경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리드 형태의 보강토옹벽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이후에도 한국에서는 다양한 건축물에 보강토옹벽 공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보강토옹벽공법을 최초로 사용한 곳은 18세기 후반 유럽의 프랑스이며, 그리드 형태의 보강토옹벽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의 건축가인 프랑수아 산토니가 설계하고 건설한 산토니 성벽(les remparts de Saint-Malo)입니다. 산토니는 이전에 중국에서 보강토옹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유럽에서도 보강토옹벽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유럽 내외에서 다양한 건축물에 보강토옹벽 공법이 적용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보강토공법은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에 건설된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호크스 산맥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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