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걱정없애기_신기패


벌레걱정없애기_신기패

와 이건 또 뭐야!! 우리집은 시골집이다. 이런 #전원주택은 비가오나 해가뜨나 매우 아름답지만 물걱정 다음으로는 벌레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이것 노래기. 마당에 많은 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집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곧 추워지면 집으로 집으로 들어올 애들 고마로브집게벌레 하여간 늦봄부터 여름 내내 저들을 잡느라 고생을 무지 했다 결국 이들의 출입문을 찾아 봉쇄해서 집으로 들어올 구멍은 현관으로 한정시키고 몇늘 며칠을 서칭 중에 찾은 #신기패 날이다니는 벌레야 여러 스프레이, 홈매트 등으로 막아내고 있지만 기어오르는 애들은 몸에 스프레이든 뭐든 닿아야 죽기때문에 기피제나 살충제 찾는 것에 고생좀 했다. 맨날 쭈그리고 앉아서 들어오는 걸 지켜볼수 없는 노릇이라…. 다행히 우리집엔 기어다니는 아기도 개 고양이도 키우지 않기때문에 사용 가능한 일이었지만. 신기패를 분필처럼 생겼다 손에 묻으니 장갑을 끼고 사용하세요. 현관 입구에 사각에 모두 쭉쭉 그어주었다....


#신기패 #전원주택은

원문링크 : 벌레걱정없애기_신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