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테더(USDT)의 점유율이 상승하며 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종합 시가총액 1370억 달러(한화 약 178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규제 속에 테더(USDT) 강세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하폐 가격 변동성을 잡기 위해 달러 및 국채 같은 안전 자산을 담보로 가치를 보장하는 코인입니다. 2월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3위 스테이블 코인 '바이낸스 USD(BUSD)'를 증권으로 규정하고 발행 및 유통기관인 팍소스 트러스트에 대한 기소를 예고했습니다. 뉴욕금융서비스국은 팍소스에 BUSD 발행 중단을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러한 팍소스의 규제 소식에 BUSD의 시총은 161억 달러에서 129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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