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이 먹고 싶은 날, 나이스샤워


텐동이 먹고 싶은 날, 나이스샤워

연아와 함께하는 경대시리즈 대망의 1편!!! 이번주 금요일날 방문한 경대 북문 텐동 맛집 나이스샤워를 다녀왔다. 예전에 일본에서 텐동을 처음 먹고난 뒤 바삭한 튀김이 생각나면 한번쯤 생각나는 텐동이었는데, 마침 경대북문에 평점이 괜찮은 텐동집이 있어서 저녁으로 먹었다. 자. 그럼 직접 방문했던 나이스샤워 내돈내산 윤도의 리뷰를 시작한다. 내부 입구부터 따뜻한 가게느낌을 주고 있다. 요즘 저런 노란빛 간판,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경대 북문 트롤리 옆에 있기 때문에 같이 감성감성한 골목을 책임지고 있는 가게이기도 하다. 그런 외관의 모습을 감상하며 들어오면 따뜻한 내부가 펼쳐진다. 원목의 느낌이 목조주택의 일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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