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야 채울 수 있다. [절제의 성공학, 미즈노 남보쿠]


비워야 채울 수 있다. [절제의 성공학, 미즈노 남보쿠]

복이란 가득 차면 줄어드는 것이 이치요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이라오. 스스로 줄이지 않으면 하늘이 자연스럽게 복을 줄이게 되어 있소. 절제의 성공학 『절제의 성공학』은 18 ~19세기 일본의 운명학자이자 사상가인 미즈노 남보쿠의 글입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상당히 저명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절제의 성공학 저자 미즈노 남보쿠 출판 바람 발매 2013.07.25. 복, 재물, 돈과 같은 것들은 가득 차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따라서 그릇에 맞지 않는 만큼은 스스로 비워버려야 한다, 비워낸 것은 자연스럽게 다시 채워진다. 자연스러운 흐름의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그릇이 정해져 있고 그 그릇의 크기에 딱 맞는 만큼만을 취해야 한다는 진리, 그 이상의 것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된다는 진리이죠. 탈이 나지 않도록 하려면 자신의 그릇에 넘치는 것은 흘려보내야 합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책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에서도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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