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가 창의성으로...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토드 헨리]


질서가 창의성으로...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토드 헨리]

엉망진창이 창의성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창의성이 엉망진창을 만들고, 그런 다음 재구성되는 것이다. 나는 굉장히 유익한 삶의 지혜를 하나 발견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는 청소를 하는 것이다. 내 세상에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245p 매일 한 페이지씩, 창의력을 높여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입니다. 데일리 크리에이티브 저자 토드 헨리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2.12.16. 오늘의 메시지는 보통 많이 하는 오해에 대해서,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 오해는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혹은 뒤죽박죽인 상태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성이 발휘된다는 것이죠. 보통 아래와 같은 사진을 두고서 그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작업실 천재 아인슈타인의 책상으로 알려진 사진입니다. ㅋㅋㅋ 이런 사진을 보고서는 "역시... 저래서 창의적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저자는 심지어는 자신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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