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21#11]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작가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자질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조금씩은 문필가나 소설가의 재능을 갖고 있으며, 그 재능은 더욱 갈고 닦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이런 책을 쓴다는 것부터가 시간 낭비일 것이다. 미국 문학의 거장이 알려주는 글쓰기의 기술 (창작론) 마지막 장을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때, 이 책을 과연 비문학이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운마저 남았습니다. 글쓰기의 기술이 궁금해 샀건만, 대뜸 책 전체 지면의 1/3을(무려 130 페이지) 할애하여 작가 본인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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