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퇴사를 끈기가 부족한 결정으로 보는 관점에 대한 생각은?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며입니다이번에는 르페세미뇽이라는 디저트 카페 대표님이신 김희정 대표님 내용입니다여러분은 왜 입사하셨나요?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였습니다여러분은 꿈이 있으셨나요?저는 별 꿈이 없어서 취업잘되는 공대 나와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대표님도 이런 상황에서 10년을 다니셨다고 하시네요 ㅋ근데 왜 퇴사를 하였는가?읽다보니 저는 너무 공감됩니다 ㅋㅋ회사 안의 울타리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찼더라구요밖에 나와서 이 일을 쓸 수가 없습니다물론 잘 연마하고 닦으면 될수도 있겠지만찾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더라구요연봉도 8천만원수준인데 나오셨다고 합니다연봉이 높네요...ㅋㅋ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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