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정동 알싸한 마라맛 홍주방 양정점


부산 양정동 알싸한 마라맛 홍주방 양정점

어제 마라탕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2.11.17) 어제 마라탕 집을 갔는데 갑자기 또 가고 싶어졌다. 그 알싸한 느낌의 마라탕이 또 먹고 싶어졌다. 양정 갈 일이 생겼는데 그래서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홍주방에는 따로 주차장은 없다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들어간다. 거의 오픈런 수준이라 사람이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려고 진열바를 찾으러 갔다. 가다가 찍었는데 조금은 정리가 덜 되어 있었다. 뭐 상관없이 바로 진열바로 갔다. 마라탕에 넣을 재료들이 즐비했다. 보울에다가 집게를 이용해서 담았다. 아무래도 많은 음식 재료가 있었지만 저번에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한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이 담는다고 더 맛있어지지 않고 자기만의 레시피를 되살려서 먹는 게 포인트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야채를 더 많이 넣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특히나 야채가 부족하니까 국물 맛이 별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보울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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