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이동 가벼우면서 푸짐한 두부정식 백중기와야순두부


진해 이동 가벼우면서 푸짐한 두부정식 백중기와야순두부

진해 바다를 보며 걸으러 갔다. (모바일 작성 22.09.21) 부산에 매번 돌아 다니면 아쉬운 점이 생긴다. 뭔가 주차가 불편하거나 아니면 유명한 관광지라면 상당히 왔다갔다 하기가 불편할 때 가 생각보다 많다. 부백남은 사람이 많은 곳은 생각보다 선호하지 않는다. 아무리 풍경이 예쁘더라도 사람이 많게 되면 그 여행 갔을 때의 여유로움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여유로움이 없어지면 여행자체가 목적을 잃는 경우도 생길 때가 있어서 그런가 그냥 사람이 없는 것을 선호 한다. 오랜만에 진해에 놀러가게 되었다. 진해는 역시나 해군부대가 많은 지역이나 그 주변 경관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씩 부산 근교에서 가깝기도 하고 자주 가는 곳이다. 네비에 진해루해변공원을 찍어서 근처를 구경하기로 하였다. 여기 공원은 진해루가 있는 주변을 전부다 주민들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겠금 공원화 시킨 곳인데.. 아주 조성을 잘해놨다. 주차는 그 공원옆에 갓길에 1자 주차로 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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