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갑자기 생각났다.. (23.01.26) 날도 추워졌고 매콤하면서 뭔가 알싸한 맛이 그리워졌다. 집에서 나가기는 싫었고 그냥 오랜만에 배달을 시켜본다. 부백남은 항상 일단 지역 맛집 랭킹을 검색을 하고 그다음에 중식 한식 일식 등 메뉴를 선택해서 보는 편이다. 상위 탭에 있었고 한번 먹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주문하고 나서 배달시간은 대략 40-60분 사이로 떴고 기다리던 와중 스마트폰으로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요새는 배민에서 오만 걸 다 파는 것 같다. 젓가락부터 시작해서 배달에 관련된 모든 메뉴를 파는 것 같다.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이런 식으로 비닐봉지도 판매하는 것 같고 조금은 신기하였다. 셀프 마라탕을 시켰고 체크할 수 있는 것을 다 체크해서 주문을 하였다. 빌지가 조금 복잡했는데... 그래도 용케 잘 만들어서 보내주신 것 같다. 배달용기와 숟가락, 젓가락 그리고 단무지가 왔다. 항상 약간 매운 것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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