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진동 평범에서 시작해 익숙해서 더 찾게되는 그 집 청진동장터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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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의 추억을 따라서 가본다 어렸을 때의 기억에 의해서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다. 정말로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이 주변에서 유년 시절을 길게 보냈던 것 같다. 특히 교보문고를 자주 갔었는데.. 부산에 오니 서울 올 일이 전혀 없어서 기회가 나서 바로 출발하게 되었다. 가는 도중에 버스 밖을 보니 여러 가지 건물들이 보였다. 정말로 서울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배도 고프기도 하였고 역시 1일 1국밥을 하기 위해서 교보문고에 가기 전에 국밥집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창밖을 보니 흥인지문도 보이고.. 따릉이도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운전을 하는 것보다 버스를 타면 좋은 게 밖을 보면서 내 나름대로 구경을 할 수 있다 또 구경을 하면 사색할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생각보다 이 점이 많다. 아침부터 짐을 열심히 밀면서 사시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울 게 있었다. 서울은 역시나 치열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재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가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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