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가벼운 실비집 분위기 있는 명태집 딸


부산 범일동 가벼운 실비집 분위기 있는 명태집 딸

사람들 속에서 술을 마시고 싶다.. (모바일 작성 22.12.05) 한 주를 시작할 때 피곤하고 뭔가 월요병에 걸리게 된다. 월요병을 치료하려면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술과 음식을 먹으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이다. 뭔가 입구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약간 포차 st의 그런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이른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안에 바글바글하였다.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방문한 것 같았다. 입구에서 찍어 보았다. 확실하게 가게는 작아 보였지만 그래도 맛집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불규칙하게 보이면서 정돈된 이 느낌 약간 일본 노포 st라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에 가보면 이러한 가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일까 더더욱 확실한 느낌이 났다. 일단 명태구이?를 시켰다. 기본 3종 반찬이 나오고 나서.. 금방 구이가 나왔다. 빠삭빠삭한 게 제대로 튀기듯 굽혀 나와서 맛이 있었다. 부백남은 오랜만에 지평생막걸리를 먹었는데, 달달하니 아주 시원해서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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