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간 술을 마셨는데... 뭔가 해장이 하고 싶다 (23.01.27) 어제 그렇게 많은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뭔가 점심쯤에 뜨끈한 게 생각이 났다. 일단 날씨가 갑자기 온도가 확 내려가서 너무 추웠고 그래서 바로 집 근처에 있는 해장국집을 가게 되었다. 정말 가는 동안 내내 칼바람이 불어서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한 상황을 뚫고서라도 오늘은 해장국을 꼭 먹었어야 했기 때문에 그냥 바로 갔다. 버스를 타고 오신다면 금련산청소년수련원정거장에서 내리면 되고 2호선 금련산역 5번 출구에서 쭉 내려오시면 스타벅스가 보이시고 바로 그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면부는 저렇게 나무 장식을 해두었고 제대로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신 것 같다.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집이라고 적혀있다. 내 기억으로는 원래 민락 쪽에 있었는데 여기 남천동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는 광대뷰를 보면서 먹는 감자탕이었는데 지금은 동네 맛집컨셉으로 가시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 한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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