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커다란고기 시원한국물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 갈비탕 강강술래 신림점


서울 신림동 커다란고기 시원한국물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 갈비탕 강강술래 신림점

올만에 서울에 왔다 진짜로 오랜만에 온 거 같은 느낌? 원래 3개월 전에 온 기억이 있는데 부산 생활이 오래돼서 그러가 올 때마다 진짜 오래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가? 서울 사람인 부백남은 서울이 참 익숙한 곳이다. 도착해서보니 배가 상당히 고팠는데 오랜만에 갈비탕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보이는 곳에서 갈비탕을 먹게 되었다. 상당히 컸다. 뭔가 부산에 외식 1번가를 연상하는듯한 그러한 크기의 고깃집이었다. 역시 고기가 맛있는 집은 거기에 부속된 갈비탕이든 모든 종류의 음식이 참 맛있다. 계단을 올라간다. 한창 공사 중이라서 그런가 입구가 상당히 분잡하다 그래도 깔끔하게 리뉴얼하는 중이라 그런가 정말로 괜찮아 보였다. 들어가는 도중에는 역시 후식 등 냉동식품을 파는 곳이 보였다. 신기 한건 여기 자체 상품이 상당히 많아 보였다. 만드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체인점을 내고하는 집이라면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쪽에 매장이 상당히 컸다. 봤을 때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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