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동 매번 국물이지만 또 추울때는 국물을 먹으러간 미분당 장유점


김해 장유동 매번 국물이지만 또 추울때는 국물을 먹으러간 미분당 장유점

갑자기 엄청나게 추워졌다. 날씨가 정말로 대중이 없어진 것 같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무엇인가 추웠다 더웠다 하면서 알 수가 없다. 추워진 날씨에는 역시 국물을 먹으러 가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해시 율하 근처를 지나고 있었는데 으슬으슬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검색 후에 찾아가게 되었다. 주차는 여기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하면 된다. 그냥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바로 출발! 여기는 조금 독특한 시스템인데 밖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와야 한다. 안에 들어와도 뭐가 없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다시 나가서 차돌양지 쌀국수를 시켰다. 주문표와 영수증이 나오는 게 그걸 가지고 안으로 들어와서 다찌에 앉아서 먹는 시스템인 것 같았다. 일단은 주문표를 올려두고 자리를 잡고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다. 일단 음식향을 보니 베트남식인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중국식인 것 같기도 한 비주얼이었다. 앞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니 1인 1주문을 하면 다른 토핑들은 말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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