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가 고프다. 오랜만에 해장국이 땡겨서 네비를 검색하고 바로 간다. (23.04.09) 일요일 아침이 되었는데 뭔가 배가 고프다. 국물과 고기가 먹고 싶다. 뜨끈한 국물에 돼지등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김해공항에서 출국하기 전에 먹었던 해장국집이 생각이 난다. 집에서 꽤나 멀지만 네비로 검색하니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주차장으로 찍고 출발하였다. 사상역 근처에 본점이 있는데 주변에 있는 주차하기 좋은 분점?으로 왔다. 본점이든 분점이든 상관없이 둘 다 맛있기 때문에 가장 가깝고 차대기 좋은 곳으로 갔다. 아침에 10시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그래도 홀이 워낙 넓어서 어디든지 앉아서 먹으면 되는 거라서 상관은 없었다. 다들 역시 해장국을 드시고 계시는 것 같았다. 입구에 엄청나게 큰 나무가 있었는데.. 상당히 풍성해 보였다.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이모님께 해장국 하나를 주문하였다. 여기는 '대'자 해장국도 있는데 워낙 기본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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