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동 복합문화공간 밀락 더 마켓


부산 민락동 복합문화공간 밀락 더 마켓

매일 걷는 광안리 매번 지나치던 밀락 더 마켓을 가보다 (22.08.21)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부백남은 매일 5km 정도를 걷는다. 시작은 순쌀빵 근처에서 수영강 롯데캐슬자이언트까지 왕복으로 다닌다. 휴가철 막바지기도 하고 여름철에는 항상 극성수기인 광안리를 걷게되면 사람들에 치여서 조금은 힘들지만 백사장을 따라서 걷을 때 바다의 풍경과 광안대교 그리고 활기찬 사람들을 보면서 덩달아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최근에 광안리에서 서핑관련 행사를 했는데 아직 그 구조물이 남아 있다. SUPrise 라는 표어는 잘 생각한 것 같다. 비가 오고나서 일까? 날씨가 매우 좋았다. 매일매일을 가도 다른 느낌의 광안리이다. 광안리 중간쯤가면 노란 파라솔이 보인다. 이제 해수욕장 개장 막바지이기도 하고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일까? 사람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았다. 호메로스 호텔을 지나서 중간쯤가면 주말마다 하는 광안리 아트마켓이 보인다. 양 옆으로 가판대를 열고 플리마켓을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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