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용호동 2000년대 갬성이 느껴지는 그 추억의 장소 다이애나 호프


창원시 용호동 2000년대 갬성이 느껴지는 그 추억의 장소 다이애나 호프

걸어가고 있는데 진짜 초등학생 때로 돌아 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엥? 저거 뭐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거기다가 구운 닭은 판다고 해서 배도 고팠겠다 묘한 이끌림에 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간판만 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그 느낌 감성이 너무 좋았다. 나무 문에 기와 이게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옛스럽고 그런 느낌이 강하다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숯들과 무심한 듯이 쌓아논 그 점포의 감성이 뭔가 예전에 보던 그러한 호-프 집의 느낌이었다. 용호동 시내 한복판에 있다. 밖에서 보면 주인분이 숯불로 닭을 계속 조리하고 계셨다. 요즘에 지코나 치킨도 연기나는 조리방식을 바꿨는데 요즘에 진짜 직화로 저렇게 구워주는 곳이 있다는 게 상당히 신기하였다. 직화로 요리하면 연기가 많이 나고 손이 많이 가서 요즘에는 오븐에 넣어서 굽는 방식을 많이 하는데 일일이 전부 구워주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메뉴판이다. 가격은 여느 가격과 비슷하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같이 운영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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