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동 집밥 스타일의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 온천시락국밥


부산 온천동 집밥 스타일의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 온천시락국밥

밖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니.. 뭔가 편안하면서 간단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그 소위 말하는 집밥이 그리워지는 시점이 왔다. 김치랑 밥처럼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질리긴 하지만 또 생각나는 그런 음식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시락국밥인 것 같다. 서울에서도 비슷한 것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온천동에 오니 보이길래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위치는 참 찾기 좋다 허심청 바로 옆쪽에 있다. 매일 24시간 하는 곳이니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된다. 다만 주차는 따로 지원 안 하는 것 같다. 근처에 주차하고 가든가 아니면 좀 멀리 온천장 역 주변 주차장이나 여기 주변에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다. 주황색 간판이라 그런가 찾기 가 아주 좋았다. 바로 입장을 해본다. 메뉴는 아주 단출하다. 이모님 한 분이 계시는데 그냥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해 주신다. 시락국밥과 정구지 찌찜을 시켰다. 주문을 하고 나서 물과 반찬은 셀프라고 적혀져 있어서 바로 셀프 바애 가서 반찬을 가져오기로...


#부백남 #허심청주변맛집 #허심청국밥 #온천장허심청주변맛집 #온천장역어머니밥집 #온천장역시락국밥 #온천장역24시간맛집 #온천장밥집 #온천장맛집추천 #온천시락국밥주차 #온천시락국밥영업시간 #온천시락국밥메뉴추천 #온천시락국밥메뉴 #온천시락국밥가는길 #온천시락국밥 #허심청주변시락국밥

원문링크 : 부산 온천동 집밥 스타일의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 온천시락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