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호캉스 필수요소 부대시설 완전 정복!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호텔&리조트 인피니티풀 외에 부대시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하게 되면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1. 철저한 계획형 2. 흐르는 대로 무계획 형 계획형인 경우 여행지에서 가보면 좋을 만한 곳들을 추리고, 시간대마다 무얼 먹고, 교통수단은 어떤 걸 사용하고 등등 여행지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빠짐없이 계획해두고 이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저도 20대에는 소위 말하는 ‘계획형’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은 미리 받아두고, 유명 레스토랑 예약도 1~2달 전에 해서 성공하면 뛸 듯이 기뻐했죠. 거기에 기후변화나 교통 사정 등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일까지 생각해서 플랜B까지 세워두는... ‘이 여행의 본전을 뽑겠다.’는 주위였습니다. 하루에 12시간씩 걸으며 구경하고, 5~6곳 여행지를 살펴보기도 하고, 2만 보까지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로 돌아와 양말을 벗으니 발이 부어있기도 할 만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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