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패스' 도입과 미접종자들의 불이익 현실화


'백신 패스' 도입과 미접종자들의 불이익 현실화

최근 정부에서는 미접종자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행사 참여에 제한을 두겠다고 계획하고 이에 따른 규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접종자들은 72시간 이내에 PCR검사한 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 이용 및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반발도 만만치 않은데 미접종자에 대한 네거티브 방식을 할 게 아니라, 백신 접종자에 대한 포즈티브 방식을 취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은 11월 초부터 위드코로나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몇몇 국가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강제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 이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 백신 접종완료 카드를 종이로 발급하여 8~11달러면 충분히 위조한 종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 및 병적으로 인해 접종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종교적인 이유로 받지 않는 사람들 등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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