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알고리즘> 잘 될 운명으로 가는, 현존 정희도 지음. 5


<운의 알고리즘> 잘 될 운명으로 가는, 현존 정희도 지음. 5

유튜브를 하고 계시다는데 아직 한 번도 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카페나 블로그, 방송 출연했다는 마리텔, 무한도전, 비디오스타 등 찾아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 모쪼록 이러한 타로카드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나온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또 의문스럽다. 운이라는 것, 기(氣)라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껴질 때가 있다. 설명할 수 없지만 내가 운이 좋게 어떤 일을 내 실력을 넘어서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때도 있었고, 기가 죽어 또는 기고만장하여 다녔던 때가 있었다.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사실 이런데에 의심이 많고 잘 믿지 못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약간은 사이비(?)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렇다고 공감되고 맞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몇 번 있었다. 그만큼 뭔가 신기하고 재밌는 내용이 있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신기했던 내용 중 하나는 <운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는 말이었다. 결론적으로는 균형잡힌 게 가장 좋다. 금전,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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