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9]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아빈저연구소 feat. 직장 워크샵


[책 리뷰. 9]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아빈저연구소 feat. 직장 워크샵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이 주제로 서상태 교수님이 직접 방문하여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필수적으로 읽고 와야 한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 주제의 책을 읽으면 개인적으로 현실과 차이가 있는 이상적인 내용이 아닌가 싶었다. 그럴싸한 말들 써놓고, 화합, 진정한 소통, 협력 물론 좋은 단어고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훌륭하지만 과연 현장에서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직장 내 상사 또는 후배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여러 가지 상황과 '자기 배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굉장히 스스로 찔리고 '상자 안에 있는' 모습이 내 모습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 내용 중 꽤나 인상 깊고, 다시 한번 읽고 싶은 구절들을 다시 적어보고, 밑줄 친 것들을 공유해 본다. 맞아요. 설령 그녀가 게으르고 배려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해도, 나의 자기 배반 행위로 인해 실제의 그녀보다 더욱 게으르고 배려심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했던 겁니다. 정말로 그녀의 성품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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