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여행, 클럽, 뮤직 라운지, cafe by the ruins, burnha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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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by the ruins 이곳에 거의 한 4년 만에 다시 왔다. 팬데믹도 이기고 여전히 굳건한 것 같았다. <4년 전 방문한 기록> 바기오 맛집 레스토랑! CAFE BY THE RUIN 여기도 식사시간대에 가면 상당히 붐빈다. 그리고 보통 여기는 외국인들이 많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 m.blog.naver.com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다. 늘 붐비고 점심시간에 거의 꽉 차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갔을 땐 외국인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듯했다. 어떤 걸 주문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Mango가 들어간 Mango shrimp Curry를 주문했다. 사실 잘 모르고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마치 태국의 푸팟퐁커리가 생각나는 맛이다. 그냥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시니강 원래 시니강은 엄청 셔서 못 먹는데 4년 전에 왔을 때도 생각보다 신맛이 없어서 괜찮았는데 여전히 신맛은 크게 안 느껴지고 맛있었다. 마닐라에서 시니강 먹었을 땐 전혀 못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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