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을 안 보셨다면...>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산 페드로 라구나 방문 3편 <2편을 안 보셨다면...> 어디서 봤을 때 저렇게 전선에 신발을 매달아 놓는 것은 마약을 판매하는 거... m.blog.naver.com 그렇게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또 한숨 자고 일어나 보니 호텔 내 전기가 안 들어왔다. 체크아웃이 오전 10시 반이라 체크아웃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라고 전기를 다 꺼둔 줄 알았다. 그래서 온수도 핸드폰 충전도 안 된 채로 얼른 준비해서 나갔다. 그렇게 정전인 게 낮에는 특별히 문제 되지는 않았다. 다 밝았고, 식당들도 어둡긴 했지만 다 영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했던 게 이렇게 엄청 붐비다가 오후 한 3-4시쯤 다시 왔더니 전부 정리하고 없었다. 아마 이 동네도 씨에스타를 즐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기 옷부터, 농산물 등등 종류별로 굉장히 다양했다. 정전이 된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 상점들이 왜 다들 어둡게 있는지 몰랐다. 정전이 되었다는 걸 숙소...
#과테말라
#중미여행
#중미가볼만한곳
#중남미여행
#아티틀란호수
#세계적인호수
#세계일주
#세계여행
#세계3대호수
#세계
#산페드로
#남미여행
#남미가볼만한곳
#과테말라여행
#과테말라아티틀란호수
#과테말라가볼만한곳
#호수여행
원문링크 : 과테말라 아티틀란 호수 산 페드로 마을 방문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