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입국 및 수크레 12시간 야간 버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입국 및 수크레 12시간 야간 버스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공항-수크레 야간버스 이동 파나마에서 볼리비아 산타크루즈까지 5시간 소요되는 것으로 예정되었지만 기상악화로 착륙하지 못하고,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착륙했다가 다시 돌아오니 아침 8시가 넘었다. 늘 그렇듯 입국심사 -> 수화물 찾기 -> 끝 입국심사 때는 특별히 물어보는 것도 없었다.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고 나서 90일 이내 입국해야 하는데 한 이틀 남겨놓고 도착해서 이걸로 혹시나 문제 삼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별말 없이 넘어갔다. 파나마에서 달러를 써서 깨끗한 돈만 남겨놓는다는 게 1달러가 조금 헌 것이었는데 총 36달러를 넘겨주니까, 많이 닳은 1달러는 그냥 말도 안 하고 손으로 밀어내고 안 받았다. 입국부터 기분이 안 좋았지만 아침부터 짜증 내기는 싫어서 그냥 gracias 하고 나왔다. 대부분 1달러에 6.9 볼 이상인데 공항이라 그런지 6.85 볼이었다. 그래서 일단 최소의 돈만 환전해서 공항을 빠져나왔다. 볼리비아에서는 우버가 라파즈, 산타크루스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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