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크레 여행 축제 기간 #ATM


볼리비아 수크레 여행 축제 기간 #ATM

볼리비아 수크레 여행 / ATM 수수료 3줄 요약 1. 장시간 이동하는 버스는 비싼 걸 타야 한다. 2. 볼리비아 축제 기간에 거리를 돌아다니면 물과 거품 스프레이를 맞는다. 3. CHIFA는 어딜 가든 양이 많고, 맛은 중간은 한다. 버스터미널 내부 모습 볼리비아 수크레 터미널에 아침 8시쯤 도착했는데 전날 비행기와 악몽 같던 버스에서 이틀 보내고 나니 몸이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일단 캐리어를 끌고 빨리 숙소에 들어가고 싶었다. 아침이라 버스 터미널이 한산했고, 이 시간에는 버스 티켓 파는 부스도 문을 안 열었다. 버스터미널 외부 모습 나가자마자 택시 기사들의 호객행위가 이어졌지만 구글 맵을 보고 이동했다. 가는 길에 자주 보던 로고가 보였다. HANKOOK TIRE 버스터미널에서 수크레 시내까지는 대략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데 오르막이 굉장히 심해서 캐리어 끌고 가기에 정말 힘들었다. 그렇게 숙소에 도착해서 바로 자고 싶었지만, 버스 좌석에서 나던 냄새가 내 옷과 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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