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즈 마녀시장, 코카 박물관 coca museo


볼리비아 라파즈 마녀시장, 코카 박물관 coca museo

볼리비아 라파즈 마녀시장, 코카 박물관 라파즈 마녀 시장에는 특별히 볼 건 없지만 기념품이나 죽은 라마를 말려놓은 걸 구경하기 위해 구경 오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숙소들이 여기에 모여 있어서 숙소 잡기에도 괜찮아 보였는데 나는 캐리어를 끌고 다니다 보니 귀찮아서 버스 터미널 바로 앞 숙소를 잡았다. 죽은 새끼 라마를 말려서 주술적인 용도로 쓰인다고 하는데 조금 무서워 보였다. 관광객한테는 그냥 구경하는 용도일 뿐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다. 라파즈 이 지역의 고도는 3,674m 인가 보다. 여러 기념품도 있고, 이런 가방은 관광객들만 가지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현지인들도 매고 다니는 걸 본 적이 있다. 축제 기간이라 가면이나 여러 가지 행사 용품, 스프레이 등등 팔고 있었다. 볼리비아의 달러 환율은 대부분 6.95에 마물러있다. 공항에서 할 경우에는 6.90인데 어딜 가든 6.95 정도는 받을 수 있어서 어디서 하든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리고 지나가다 궁금해서 한 번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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