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즈에서 꼭 해야 할 데스로드 투어 Yungas Death road tour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꼭 해야 할 데스로드 투어 Yungas Death road tour

라파즈 데스로드 투어 데스로드 투어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보는데 가격이 희한하게 다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250볼/350볼 270볼/370볼 등등 다양한 가격이 있었으나 투어사마다 약간의 네고도 가능했다. 여기서 결제했는데 가장 저렴했다. 가격의 차이는 서스펜션이 앞뒤로 있는지 차이었는데 자전거 서스펜션이 앞에만 있으면 저렴했고, 뒤에까지 있으면 조금 가격이 비쌌다. 투어사에서 풀 서스펜션으로 320볼에 예약했고, 입장료 50볼은 따로 내는데 총 370볼에 했다. 나중에 이스라엘 여행객들이랑 얘기하다가 알았는데 이분들은 풀 서스펜션을 총 400볼에 했다고 들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버스터미널로 올라가던 중 Todo turismo라는 회사에 한 번 방문해 봤는데 라파즈-우유니 노선밖에 없는데 거의 비행기처럼 버스 내 승무원도 있고 기내식도 나오고, 차도 마실 수 있다고 들어서 한 번 알아봤는데 가격은 250볼이다. 일반 버스가 100볼 내외인 걸 감안하면 2배 이상 비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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