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코차밤바 둘러보기 Centro, Huper mall, K-cos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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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세트, 그릇이랑 이것저것 그리곤 빠질 수 없는 BTS, BLACK PINK 브로마이드가 엄청 많았고 또 전통 부채도 팔고 있었다. 중간중간 한국 것 이외 다른 것들도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대부분 100볼 내외였는데 한화 2만 원으로 파코라반 향수 정품을 살 수는 없을 텐데 다 짝퉁이겠거니 했다. 한국 화장품도 많이 있고 이렇게 사진 찍으며 한 바퀴 구경하고 있었는데 가게 점원이 행여 훔쳐 갈까 계속 뒤에서 따라다니면서 감시하고 있어서 어차피 구경만 하고 안 살 거 얼른 나왔다. 라면도 종류별로 꽤나 있었다. 한국에서도 라면을 딱히 잘 끓여먹질 않아서 가격도 알아보진 않았다. 시간 때울 겸 카페도 가봤는데 비밀번호가 굉장히 길다. 늘 4층 위로는 올라가 본 적이 없다. 버거킹 햄버거는 어딜 가든 세트를 사 먹으려면 돈 만 원쯤 하는 것 같다. 여기서도 한번 먹어봤는데 정말 별로였다. 햄버거가 별로긴 쉽지 않은데.. 지나가다 본 안티쿠쵸 한국에 있는 페루 식당에서 먹어본 적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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