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아르헨티나 버스 썰


남미 여행 아르헨티나 버스 썰

아르헨티나 버스 여행을 하다 생긴 썰 이미 5분이나 지난 버스 티켓을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버스터미널, 시간 약속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중남미 다들 그렇게 지키는 분위기가 아니다. 아르헨티나 살타행 5분 전 버스 티켓 누구도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곳 | 볼리비아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살타로 이동하는 과정 중 이미 며칠 전부터 배탈이 나서 상태가 영 안 좋았다.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국경 도시인 비야손까지 약 16시간이 걸렸고, 그 상태로 아침 7시부터 육로 국경 줄을 서서 약 4~5시간이 걸려 통과했다. 비야손 국경을 넘으면 아르헨티나 라 퀴아까 도시가 나온다. 국경도시인만큼 남은 볼리비아 brunch.co.kr #세계여행 #세계일주 #남미여행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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