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멕시코에서 걸어다니면 겪게되는 썰


한국인이 멕시코에서 걸어다니면 겪게되는 썰

멕시코에서 돌아다니면 겪게되는 썰 사실 그들에게 같이 사진 찍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같이 사진을 찍는다. 꼭 멕시코뿐만이 아니라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종종 요청을 받는다. 주로 아이들이 많고, 가끔은 으른들도 물어본다. 멕시코에서 연예인이라도 된 듯 사진 찍었던 날 BTS, 봉준호, 손흥민 등,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하루 |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무료하게 지내고 있던 어느 날, 갈 곳은 딱히 없었기에 센트로 몬테레이, 시내를 나가보기로 했다. 한창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던 시즌이라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고, 늦은 시간까지 가족, 커플들 그리고 수많은 조명들로 환했다. 사람들이 많은 한 거리를 걷고 있던 중 현지인이 다가와서는 사진을 같이 찍자고 말을 걸었다. 사실 알아들은 단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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