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중 당한 인종차별 썰


남미여행 중 당한 인종차별 썰

남미여행 중 당한 인종차별 가볍게 떠들기 rhfhanssen, 출처 Unsplash 칭챙총, 치노, 눈을 찢는 행동 등등 또 뭐가 있을까? 우리ㅏ라가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에 덜 민감한 나라라서 그런지,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한 번쯤 떠들어보고 싶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인종차별 그건 인종차별인 것 같아. | 굉장히 어렵고 무거운 주제인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최대한 가볍게, 경험에 빗대어해볼까 한다. 약 1년간 중남미 10개국을 돌아다니며 느꼈던 것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말과 행동이 인종차별로 보면 인종차별이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 게 아닐 수도 있다. 남미에 가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당연 Chino/China, '중국 사람'이라 brunch.co.kr #인간본성 #인종차별 #인종차별썰 #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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