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목요일 오늘은 비가 쏟아지는 여수에서 대박 숙소를 발견했어요! 날씨가 어두워도 제 마음은 밝으니까요~ 숙박처: 브라운도트 여수여천점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부터 이틀간 묵을 숙소는 '브라운도트 여수여천점'입니다. 이번달에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네요. 기대가 되더라고요. c 건물외관 딱! 깔끔합니다. 스텐다드 : 7만원 c️첫인상: 신선한 냄새와 깨끗한 인테리어 방에 들어갔을 때 첫 느낌은 "와, 이게 바로 새집의 냄새!" 깔끔한 초록색 벽지와 흰색의 침대시트.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느낌? 마음에 쏙~ 들어요. c️ c️스페셜: 스타일러가 있어요! 저는 숙소를 고를 때 스타일러 있는 곳을 선호해요. 특히 물건을 많이 가져가지 않을 때 너무 유용하거든요. 냉장고에는? 먹지도 않을 음료보다 깔끔한 물만 있는게 좋았어요! 물이 최고지, 뭐~ 화장실과 세면대: 깔끔의 끝판왕! Previous image Next image 화장실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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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c️비가 오는 여수에서 새로 단장한 '브라운도트 여수여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