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review


넷플릭스 스릴러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review

1. 줄거리 스마트폰을 분실한 여자와 그 스마트폰을 주운 수상한 남자. 남자는 여자의 모든 일상을 감시하며 그녀의 삶을 위협한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모든 일상이 무너진다. 친구들과 모임후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에 취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나미(천우희 역)는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내리게 되는데 수상한 누군가가 나미의 휴대폰을 줍게 됩니다. 휴대폰 주인인 나미가 친구인 은주(김예원 역)의 휴대폰으로 잃어버린 자신의 폰으로 전화를 걸자 오준영(임시완 역)이 전화를 받습니다. 오준영은 고의로 휴대폰 액정을 깨뜨려버리고 자신의 실수로 액정이 부서진거라 수리점에 수리비를 내고 맡겨놨으니 찾아가라고 합니다. 수리점을 찾은 나미는 휴대폰 수리를 위해 비밀번호를 노출하게 되고, 수리점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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