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かごまないで(가두지 말아 줘)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かごまないで(가두지 말아 줘)

2012.06.30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人物考案 : 犬丸梅吉 (인물고안 : 이누마루 우메키치) その他 : 丸井幸清 (그 외 : 마루이 유키요시) GUMI かごまないで 가두지 말아 줘 何時しか点はてんでに繋がれ、籠の様に中心を囲う 어느샌가 점과 점이 연결되어, 새장처럼 중심을 에워싸고 「彼女」はぐるりとぐるりを見渡し、呆然とその場に立ち尽くす 「그녀」는 주위 둘러보다, 멍하니 그 자리에 서있어 何時しか天から見放され、異端のレッテルを貼られる 어느샌가 하늘에서 버려지고, 이단이라고 낙인찍혀 「彼女」はばさりとスカート揺らして、頭抱えその場にしゃがみ込む 「그녀」는 털썩 치마가 흔들리며, 머리를 감싸쥐고 그자리에 웅크려 앉았어 (かごめやかごめ) (카고메와 카고메) 冷えた視線を笑顔の下に隠して 냉담한 시선을 미소 아래 감추고 (籠の中の鳥は) (새장속의 새는) 廻転木馬はかくて廻りはじめた 회전목마는 그렇게 돌기 시작했다 (いついつ出やる) (언제쯤이면 나올까) 長いものに巻かれるのは楽だけど 거스르지 않는 것...


#이누마루시바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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