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다루마씨가 넘어졌다)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다루마씨가 넘어졌다)

2015年10月13日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 : 丸井幸清 (곡 : 마루이 유키요시) 童画 : 丸井幸清 (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人物考案 : 丸井幸清、 犬丸梅吉 (인물고안 : 마루이 유키요시, 이누마루 우메키치) 画 : 丸井幸清、 犬丸梅吉 (그림 : 마루이 유키요시, 이누마루 우메키치) 鏡音リン初音ミク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 다루마씨가 넘어졌다 それは、 그것은, 嵐のように突如として現れ 폭풍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僕を指差して言った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さあ遊びましょ 자 같이 놀자 あなたの宝物は預かっているわ 너의 보물은 맡아둘게 わけのわからぬ事を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 と周りを見れば、 하며 주위를 둘러봐도, 正気の沙汰なし 제정신이 아니야 あたしが鬼ね 내가 술래야 と言う奴を余所目に、 라고 말하는 녀석을 피하려 해도, 袋小路 막다른 골목 彼女を餌にして 그녀를 희생 시켜서 先んじよう 먼저 가자 待て、仲間を手に掛けるなんて 기다려, 동료를 스스로 죽이다니 どういう了見ダ! 무슨 생각이야!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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