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椿、一閃(동백, 일섬)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椿、一閃(동백, 일섬)

2016.03.1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 : 丸井清幸 (곡 : 마루이 유키요시) 字 : 古谷新 (글씨 : 후루야 아라타) 絵 : 犬丸梅吉 (그림 : 이누마루 우메키치) 初音ミク 椿、一閃 동백, 일섬 ひとつ、人世の生き血を啜り 하나, 세상의 생피를 마시며 ふたつ、不埒な悪行三昧 둘, 괘씸한 악행의 반복 みっつ、醜い浮世の鬼を退治してくれよう 셋, 추악한 속세의 귀신을 퇴치해주마 道場の看板娘兼当主、花椿 도장의 얼굴마담 겸 당주, 동백 輝くは宵の月、影を照らす 빛나는 초저녁의 달, 그림자를 비추고 辻斬りと風は謳うが、気には止めず 살인자라는 소문이 들리지만, 개의치 않고 見据えるは三千世界に住まう烏だけ 바라보는 것은 삼천세계에 살고있는 까마귀뿐 切先貴方に向け、夜明けまで二詠み 칼끝은 당신을 향하고, 새벽까지 두 수를 읊어 ひとつ、一夜に行路を駆けて 하나, 하룻밤 사이에 길을 달려서 ふたつ、振り向くは悪名代官 둘, 돌아보는 것은 악명높은 대관 みっつ、みなまで言わずともわかるでしょう 셋, 모두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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