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토사 브룬디 재입성 (Cyphotilapia sp. "NORTH" (Frontosa Burundi))


프론토사 브룬디 재입성 (Cyphotilapia sp. "NORTH" (Frontosa Burundi))

수초항을 엎었습니다... 왠지...심심해 보이기도 하고...소일과 비료도 수명을 다 한것 같고... 풀 보다는 고기에 대한 갈증이 더 컷나 봅니다... 물생활 초기에 프론토사를 키운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판매 사이즈의 녀석들을 마리당 만원 정도에 사왔던것 같습니다... 그땐 프론토사가 그렇게 느리게 성장 하는지 몰랐습니다...아니...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실제로 키워보며 기다리는 시간을 느껴 보진 못했기에... 언제나 같은 크기의 녀석들을 보고 있자니...제 인내심 보다...다른 고기에 대한 열망이 더 큰 관계로...어종을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론토사는...진득하게 키울수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면에서...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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